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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창, ‘안병용 때리기’ 전면에 “거짓말 책임”
  2018-05-11 16:24:19 입력
강세창

김동근(56)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인 강세창 전 의정부시의원이 안병용(62)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를 공격하는 선봉에 섰다. 강 본부장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새누리당 후보로 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재선에 도전한 안 후보에게 패배했다.

강 본부장은 5월9일 안병용 후보가 기자들과 가진 정책간담회 내용에 대해 “사실대로 밝히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는 게 먼저”라며 “비양심적”이라고 했다.

강 본부장은 “자화자찬으로 가득 찬 기자회견문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며 “안 후보에게는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시민들의 목소리, 자기 자랑 대신 결과를 보여달라는 비판이 전혀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게다가 회견문 내용 상당 부분은 사실을 왜곡하고, 자신의 치적에 대한 미화를 넘어 타인의 성과까지 자신의 것으로 포장하는 비양심적인 모습까지 보였다”고 주장했다.

강 본부장은 “을지병원 문제만 해도 그렇다. 의정부시가 갖은 이유를 들며 유치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는 바람에 한 때 재단측이 의정부 이전을 포기했던 것이 정확한 팩트”라며 “그런 재단측을 설득해 다시 이전 방침을 받아낸 사람이 바로 김동근 후보라는 것은 관계된 사람이라면 다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도 을지대 유치를 자기 공인양 내세우는 것은 사실 왜곡을 넘어 비양심적인 행동”이라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대놓고 거짓을 말하지 않더라도 일반인이 오해할 수 있는 내용을 상세 설명 없이 발표하는 것 역시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라며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 승인이 났다고 밝히면서 거기에 유치를 희망하는 시설인 뽀로로 테마랜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나열한 것은 자칫하면 시민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승인은 이러한 시설을 유치하려 한다는데 대한 승인이지 그 시설들이 입주하기로 확정된 것은 전혀 아니기 때문”이라며 “뽀로로 테마랜드는 양해각서(MOU)를 맺은 지 4년이 지났지만 추가 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유치 당시 약속했던 사안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신세계측이 프리미엄 아울렛 건설에 적극 나설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것이 현실이다. 두 사업 모두 4년 전 지방선거 직전에 양해각서가 체결된 것도 의심스러운 부분”이라고 비판했다.

강 본부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부분은 경전철 문제에 대해 한 마디 언급도 없었다는 점”이라며 “채무(부채)제로를 서둘러 선언하고, 경전철 파산 관련 1심 판결을 지방선거 이후로 질질 끌고 있는 안 후보의 저의가 무엇인지는 분명하다. 만에 하나 안 후보가 3선에 성공하고, 재판 결과 2,500여억원의 부담과 시민 1인당 126만원의 채무가 확정된다면, 시민들은 3선 시장인 안 후보에게 정치적 책임을 물을 기회조차 박탈당하게 된다. 이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인가”라고 공격했다.

또 “안 후보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자회자찬이 아니라 자신의 약속들, 특히 대표 공약인 ‘의정부 8·3·5 프로젝트’ 등이 지켜지지 않은 데 대한 진솔한 사과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며 “아직 시작도 못한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4년을 더 달라는 것은 염치 없는 일 아닌가. 모르는 문제는 시간이 더 있다고 풀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강 본부장은 “시민들이 시장에게 원하는 것은 큰 것이 아니다. 그저 부지런히 일하고, 약속을 지키고, 자화자찬이 아닌 시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모습”이라며 “지난 8년간 안 후보의 모습이 과연 이런 시민의 기대에 부합했는지 시민들의 평가는 이미 나와 있지 않은가. 표 달라고 나서기 전에 시과할 것은 사과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달라. 그것이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밝혔다.

2018-05-11 17:18:28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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