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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성과 빛났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 지자체 선정
  2018-05-15 17:37:26 입력

의정부시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운영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시는 의정부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한 ‘찾아가는 주거취약계층 합동점검’으로 주거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거주 위기가구 등을 선제적으로 조사하였으며, 공적급여 신청가구 중 법정 조사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기가구 발생 최소화를 위한 ‘위기가정 3일 이내 우선 방문상담(송산2동 복지지원과)’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숙박업소 밀집지역인 의정부1동의 특성을 반영한 숙박업소 월세 체납자 발굴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사업인 ‘쪽빛 희망 프로젝트’는 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체가 되어 추진한 민관협력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따른 신속지원을 위하여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을 2006년부터 12년 동안 지속해왔으며, 2017년의 경우 이웃사랑 특별 모금 생방송을 추진하여 나눔 문화 확산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동안 의정부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뿐만 아니라,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및 주거취약계층(고시원, 여관, 모텔,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일제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속지원을 통한 위기상황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였다.

이건철 복지정책과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속 추진 및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여 위기가정에 신속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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