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11.15 (목)
 
Home > 정치/행정 > 초점
 
김동근 “안병용은 ‘일자리 창출’ 말할 자격 없다”
  2018-05-22 10:57:42 입력

김동근(56)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5월18일 “800만 관광객, 3만개 일자리는 도대체 어디 있냐?”며 안병용(62)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상대로 공개 질의 성명서를 발표한데 5월21일에도 “일자리 창출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공격했다.

김동근 후보는 “안병용 후보는 5월9일 시장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높여 잘 사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며 “그러나 지금 의정부의 경제상황, 특히 고용상황을 보면 8년 동안 의정부 경제를 책임져 온 안 후보는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통계청의 2017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의정부시의 고용률은 55.0%에 불과하다”며 “조사 대상인 전국 77개 시 가운데 전주, 과천, 동두천에 이어 꼴찌에서 네 번째다. 이 정도면 ‘고용 불임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실업률 역시 5.1%로 조사 대상 전국 155개 시·군 중 1위이며, 체감실업률은 이보다 훨씬 더 높을 것이다. ‘실업도시’라는 불명예를 면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더 심각한 지표도 있다. 의정부의 근무지 기준 고용률은 38.3%다. 생산가능 인구 가운데 의정부에서 직장이 있는 사람이 열 명 중 네 명도 안 된다는 뜻이다. 의정부에는 일자리가 없고, 의정부 경제는 고용창출 능력이 없으며, 결국 의정부는 낮에는 타지에서 일하고 밤에 와서 잠만 자는 도시(베드타운)가 되었다는 뜻”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심지어 지난해 하반기에는 고용률이 54.8%로 더 하락했고, 실업률도 5.1%로 전혀 개선되지 못했다. 고용률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30위, 실업률은 꼴지를 겨우 면한 2위”라며 “지난 8년 동안 의정부 시정을 이끌며 이렇게 경기도 최악, 전국 최악 수준의 고용 성적표를 받아 든 안 후보께서 일자리 창출을 말할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냐?”고 따졌다.

김 후보는 또 “지금 안 후보가 해야 할 일은 일자리 창출과 의정부 백년대계라는 자신의 공약(空約)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이런 최악의 객관적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지난 8년간의 정책 실패에 대해 43만 의정부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2018-05-22 11:03:05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2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시민 역시 366 26/5 05-22 20:12
이명규 구구 286 21/13 05-22 16:58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dc8bdf9379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첨단명품 옥정신도시
 광적 가납리에 헬기부대 이전계
 정덕영 “시의원 공약도 양주시
 경기도 포용적성장 기틀마련 …
 ‘4차産革시대’ 道 섬유산업 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일제단속 및
 시민서포터즈 여의주 우수시군
 청년 일자리 채용박람회 성황리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장에 장민경
 ㈜호인디앤씨 동두천시에 불우이
 “헌법 부정 민주당 황영희 양주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2019학년도 중등 교직과정 예비
 (논평)‘수술실 CCTV 자율설치
 양주시 양주1동, 관내 초등학교
 경기도 건의로 기존공장 건폐율
 동두천시선관위, 어린이 대상 투
 양주소방서, 비상구 신고 포상제
 양주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보상협
 안병용 의정부시장 경기북부상공
 간부공무원 리더십 교육 실시
 양주시, 2018 양주시 학교환경개
 농업경영인동두천시연합회 “사
 제27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폐
 양순종 전 새마을운동 동두천시
 동두천시 불현동 19통장 신규 위
 이재명, 내년 1월부터 공공건설
 의정부소방서, 소방의 날 맞아
 양주소방서, ‘제56주년 소방의
 서정대학교, 총장·학생 소통으
 
임호석 부의장 자녀에 ‘의회 MVP상’ 수여 논란
 
양주 한성승마클럽, 마사회장배 단체전 1위 ‘쾌거’
 
“정치후원금 내고 세금공제 혜택도 받자”
 
“양주시 위한 경기도 균형발전에 최선 다하겠다”
 
김동철·유광혁, 동두천 경제 활성화 간담회
 
정덕영 “시의원 공약도 양주시가 추진하라”
 
새로운 고독
 
연산군을 망친 임사홍과 청와대 비서실 논란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아스피린에 대한 오해와 음모
 
의정부노인복지관 무더위 쉼터 운영
 
 
 
 
 
 
 
 
 
 
 
양주시 의회
섬유종합지원센터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