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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규 “‘로켓시정’으로 전철 1·7호선 해결”
  2018-06-11 01:39:48 입력

자유한국당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인 원유철 국회의원이 6월10일 양주시 고읍동에서 지원 유세에 나서 한국당 후보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원유철 의원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철 1호선을 10회에서 36회로 증차할 수 있는 적임자는 이흥규 시장 후보”라며 “저도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다. 최저임금과 물가인상으로 경제 상권이 역대 최악으로 흔들리고 있다”면서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을 살리고, 침체된 양주 경제를 살려낼 수 있는 인물은 이흥규 후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민선 1기부터 6기까지 공무원 출신 시장 23년 동안 숙원사업이 정체됐는데, 바로 ‘철밥통 시정’임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라며 “저의 최대 장점인 강력한 추진력과 세일즈 리더십으로 수십년째 착공도 못하고 있는 지하철 7호선과 옥정신도시 연장, 고읍지구 중학교 신설 및 부족한 주차장 확보 사업을 ‘로켓 시정’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지난 남북정상회담에서 우리 양주의 생명선인 경원선이 철도연결사업에서 빠졌다”며 “힘 있는 여당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양주지역 정성호 국회의원, 이성호 후보의 자질이 매우 의심된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2018-06-11 19:41:56 수정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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