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보는 “필사즉생(必死卽生)의 각오로 공직사회의 폐습을 혁파하고, 깨끗한 양주! 잘사는 양주을 만들어서, 경기북도의 중심도시인 양주의 옛 명성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22만 양주시민들의 동반자인 공직자 여러분들에 대한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양주시는 23년간(민선1기부터 6기) 공직자출신 시장! 이제는 바꿉시다.

이흥규 자유한국당 양주시장 후보의 출마 선언 ‘일성’이다.

이제 한 번 정도는 시민시장!ㆍ서민시장!이 선출되어야 균형 있는 시정이 확립될 수 있다는 것이 소신이라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우선 지난 23년간 공무원출신 시장들의 시정 성적표가 최근 양주시 공직자 내부청렴도가 전국 최하위그룹 수준 (출처,국민권위원회) 등을 예시하고, 공직 사회의 개혁이 시대적 요구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직자 모두가 “시민을 섬기며, 소통하는 시정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직사회의 풍토를 만들어서, 공직자의 처우개선과 긍지를 한층 더 올라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