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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규, 남경필과 양주역에서 선거 막판 합동유세
  2018-06-11 21:31:17 입력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6월11일 오후 3시 양주역에서 이흥규(62) 양주시장 후보에 대한 마지막 지원 유세를 가졌다.

남경필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사회적인 도덕과 양심을 버린 추악한 스캔들과 퍼주기 정책공약으로 도민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전철 1호선에 대해서는 “10회로 증편된 사실에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판단되지만 36회 증편과 지하철 7호선 옥정 연장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서 당선되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주시민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되어 침체된 양주 경제를 위한 많은 예산 지원과 양주테크노밸리 조기 착공을 통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양주 경제를 이흥규 후보와 함께 살리겠다”고 말했다.

남 후보는 “이번 양주시장 선거는 깨끗하고 능력 있는 이 후보에게 힘을 몰아 달라. 양주시민들께 제시한 공약과 약속들은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시민 시장! 일 잘하는 시장! 이흥규를 꼭 당선시켜 남경필과 함께 지역 발전을 만들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정책공약 중에서 양주에 정착하는 신도시 입주자분들에 대한 지하철 7호선 옥정 연결 추진과 부족한 시설 확충으로 편리한 행정지원을 약속한다”며 “시민들의 열렬한 격려와 응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23년 공무원 출신 시장 시대를 끝내고 이번에는 시민 시장! 깨끗한 시장! 이흥규에게 표를 모아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1 21:34:09 수정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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