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11.16 (금)
 
Home > 사설/칼럼 > 세상만사
 
‘박근혜·홍준표 키즈’ 김성원과 불출마
  2018-06-22 15:43:33 입력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 그게 살아남는 길이다.

6.13 지방선거 참패를 두고 자유한국당이 자력으로 살 길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다. 민심의 바다에서 전복돼 형편없이 파괴된 함선을 수리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김성원 의원은 누구인가? 김성수 전 국회의원(양주·동두천) 보좌관으로 정치에 첫 발을 담근 뒤, 2012년 총선 때 홍문종 국회의원(의정부을) 등 모교인 고려대 인맥도 활용하려 했으나 공천은 받지 못했다.

이후 ‘박근혜 멘토’인 현경대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정치적 멘토’로 삼았고, 정의화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으로 활동했다. 2016년 총선 때는 ‘박근혜 마케팅’을 하며 당선됐다.

1년 전인 2017년 대선에서는 홍준표 후보 수행단장과 경기도당 북부권 선거대책위원장, 대선기획단 미디어 부본부장으로 활약했다. 대변인, 통일위원장,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은 물론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 등도 맡았다. 초선 같지 않은 초선이라는 말이 숱하게 나오는 배경이다.

이번 지방선거 때는 공천심사위원으로 후보 공천에 참여했다. 그러나 지역구에서도 참패를 면치 못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 초선 모임에 참여해 당 재건 및 혁신을 논의하고 있다. 자기 모순이다.

김성원 의원은 본인의 ‘무한 책임’을 인정하고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선제적인 자세를 보여야 한다. 김영우 국회의원(포천·가평)처럼 “우리가 거취에 대해 연연해할 때가 아니다. 의원 전원이 2020년 총선 불출마를 고려해야 한다”고 절규하는 모습을 배워야 한다.

누군가는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 제물이라고 불러도 좋다. 1973년생인 김성원 의원은 늦지 않았다. 다음이 보장된 나이다. 정치는 길게 봐야 한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아야 한다. 선거 이후 균형점을 찾을 수 없다. 지금은 미래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다.

2018-06-22 16:02:27 수정 유종규 편집국장(freedomy@empal.com)
유종규 편집국장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8067ae10b2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첨단명품 옥정신도시
 동두천시 송내동 독지가, 배추 5
 호원 성결교회 쌀 4kg 90포 기부
 세월호 생존자 전병삼씨 장학금
 스포츠클럽 오지윤 테니스 선수
 반짝거리는 청소년들의 무한상상
 양주시민과 함께하는 통기타교실
 양주로터리클럽, 양주시 저소득
 2019학년도 신규 ‘꿈 사다리 장
 도,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북측 고위급 대표단, 전국 지자
 의정부시, 공립어린이집 원장 수
 인문학 강연에 초대합니다!
 자원봉사자 600여 명 김장 나누
 사회복지시설 노후 냉방기 지원
 통학차량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2018
 동두천시도서관, 2019년 겨울 독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증가 대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동두천시
 동두천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
 (기고)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
 양주시 회천4동, 여성안심 무인
 양주시 옥정종합사회복지관, 이
 양주시 양주2동 한양어린이집 부
 양주시, 라돈 측정기 무료 대여
 최경자 의원, 교육행정의 혁신적
 의정부소방서, 행정사무감사 받
 꿈을담는틀, 문학 영역 명품 실
 경기북부병무지청, 2018년 하반
 양주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
 
‘헌법 부정 막말’ 민주당 황영희, “사실 왜곡” 딴소리
 
양주 한성승마클럽, 마사회장배 단체전 1위 ‘쾌거’
 
“정치후원금 내고 세금공제 혜택도 받자”
 
“양주시 위한 경기도 균형발전에 최선 다하겠다”
 
김동철·유광혁, 동두천 경제 활성화 간담회
 
정덕영 “시의원 공약도 양주시가 추진하라”
 
새로운 고독
 
연산군을 망친 임사홍과 청와대 비서실 논란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아스피린에 대한 오해와 음모
 
의정부노인복지관 무더위 쉼터 운영
 
 
 
 
 
 
 
 
 
 
 
양주시 의회
섬유종합지원센터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