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09.19 (수)
 
Home > 사설/칼럼 > 세상만사
 
‘박근혜·홍준표 키즈’ 김성원과 불출마
  2018-06-22 15:43:33 입력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은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 그게 살아남는 길이다.

6.13 지방선거 참패를 두고 자유한국당이 자력으로 살 길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다. 민심의 바다에서 전복돼 형편없이 파괴된 함선을 수리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김성원 의원은 누구인가? 김성수 전 국회의원(양주·동두천) 보좌관으로 정치에 첫 발을 담근 뒤, 2012년 총선 때 홍문종 국회의원(의정부을) 등 모교인 고려대 인맥도 활용하려 했으나 공천은 받지 못했다.

이후 ‘박근혜 멘토’인 현경대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정치적 멘토’로 삼았고, 정의화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으로 활동했다. 2016년 총선 때는 ‘박근혜 마케팅’을 하며 당선됐다.

1년 전인 2017년 대선에서는 홍준표 후보 수행단장과 경기도당 북부권 선거대책위원장, 대선기획단 미디어 부본부장으로 활약했다. 대변인, 통일위원장,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은 물론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 등도 맡았다. 초선 같지 않은 초선이라는 말이 숱하게 나오는 배경이다.

이번 지방선거 때는 공천심사위원으로 후보 공천에 참여했다. 그러나 지역구에서도 참패를 면치 못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 초선 모임에 참여해 당 재건 및 혁신을 논의하고 있다. 자기 모순이다.

김성원 의원은 본인의 ‘무한 책임’을 인정하고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선제적인 자세를 보여야 한다. 김영우 국회의원(포천·가평)처럼 “우리가 거취에 대해 연연해할 때가 아니다. 의원 전원이 2020년 총선 불출마를 고려해야 한다”고 절규하는 모습을 배워야 한다.

누군가는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 제물이라고 불러도 좋다. 1973년생인 김성원 의원은 늦지 않았다. 다음이 보장된 나이다. 정치는 길게 봐야 한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아야 한다. 선거 이후 균형점을 찾을 수 없다. 지금은 미래 지도자로 거듭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다.

2018-06-22 16:02:27 수정 유종규 편집국장(freedomy@empal.com)
유종규 편집국장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759e946cdb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양주시 남면 한국외식과학고등학
 2018 경인지방통계청 국가통계
 경기도 “사람중심의 일자리 창
 “초선이지만 밥값하는 도의원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 ‘창
 “양주시 위한 경기도 균형발전
 신한대, ‘2018 슈퍼루키 모델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2018 행
 청송산업개발, 추석 명절 이웃돕
 천년장터 동두내마켓 성황리에
 꿈나무정보도서관 독서동아리 ‘
 최경자 도의원, 의정부시 관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양주시, 2018 사회복지박람회 개
 (논평)우리 민족과 전 세계인에
 김성원 의원, 공정거래법 전면개
 의정부시의회, 제283회 제1차 정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 대학 구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 건보
 최용덕 동두천시장, 기업인들과
 동두천시 김경환, 제23회 지방정
 양주시,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서정대학교 ‘산업체가 인정하는
 이재명 “추석연휴, 메르스 방역
 의정부시 고용지원 부문 대상 수
 의정부소방서, 충주세계소방관대
 민중당 “양주시향 갑질, 지노위
 송내동 안골경로당, 한지붕 국악
 핑퐁 민원 사라진다! 도, 민원조
 의정부제일교회 쌀 100포 기탁
 
이계옥 의정부시의원 윤리위 회부
 
김현미, 아시안게임 볼링 금메달 쾌거
 
지방분권과 경기북부 분도, 그 상관관계
 
“양주시 위한 경기도 균형발전에 최선 다하겠다”
 
이재호 양주시설공단 이사장 취임
 
유재원 양주시설공단 이사장 퇴임
 
화성남자 금성여자
 
일제의 보통경찰제와 국회 업무추진비 증액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원격의료와 대기업 그리고 의료영리화
 
의정부노인복지관 무더위 쉼터 운영
 
 
 
 
 
 
 
 
 
 
 
양주시 의회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