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07.24 (화)
 
Home > 사회/교육 > 초점
 
험난한 지하철 7호선, 안병용 “남경필 책임져야”
기본계획에 ‘민락역 설치 및 신곡·장암역 이전(신설)’ 반영 요구
  2018-06-25 15:50:54 입력

세 번의 예비타당성 조사 끝에 확정된 지하철 7호선(도봉산~양주) 연장사업이 기본 및 실시설계를 포함한 공사업체도 매듭 짓지 못한 채 삐걱대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6월25일 오후 2시 시청 기자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경기도는 시민에게 약속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민락역 설치 및 신곡·장암역 이전(신설) 협력’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안병용 시장은 “남경필 도지사는 의정부시에 공문으로, 그리고 지난 6․13 지방선거 때는 민락역 설치 및 신곡·장암역 이전(신설)을 공약했으나, 선거 끝나고 일주일 만인 6월21일 ‘의정부시가 요구한 민락지구 경유안 검토 결과, 경제성 미확보 및 기본계획 변경요건 미충족에 따라 공사발주를 진행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경기도의 충격적인 공문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안 시장은 “당혹스럽기 그지 없다. 의정부시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 사안을 대하는 경기도 결정에 시장으로서 깊은 분노와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1월4일 고시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기본계획에서부터 우리시 의견은 무시당해 왔다”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천신만고 끝에 통과한 이후, 2년여간의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우리시가 제시했던 아홉 가지 노선 대안 중 어느 것 하나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중 자유한국당 남경필 도지사 후보와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민락역 설치 및 신곡·장암역 이전(신설)을 공약했다”며 “남경필 도지사는 담당 부서의 재검토 추진 과정에서 결과가 부정적일 것임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공약으로 내세운 것인지? 낙선되면 사업 추진을 후임 당선자에게 미루고 지사직을 떠나려 했던 것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안 시장은 “경기도의 이러한 결정은 의정부시민들을 기만하는 것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으며, 우리시는 현 상황을 비상시국으로 인식한다”며 ▲경기도와 중앙부처 대상 강력 대응 ▲이재명 당선자 인수위원회 적극 반영 ▲시민들과 지속 투쟁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긴밀 협의 등 4가지 대처 방안을 밝혔다.

2018-06-25 17:23:32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1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하준호 니도 104 6/2 06-26 08:58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40e6c1063d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양주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양주시, 공약 시민평가단 공개
 의정부시, 동병하치 프로그램 진
 양주시민축구단 2연승
 덕계고 한상욱, 국제육상선수권
 경기도의회 도민 인식조사 결과
 의정부시청소년문화의집 “우주
 양주 볼링꿈나무, 세계청소년볼
 도, 대부업체 합동점검‥소득증
 중국 둥잉시 실험중학교 학생들,
 직업계고 실험·실습 기자재 확
 의정부시, 아파트 작은도서관 2
 의정부시보건소, 2018년 영양플
 2018 하반기 경기도청 청년인턴
 불현동,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
 양주시 제14회 경기도사회복지사
 민락동 가나안 교회, 장학금 및
 오현숙 양주부시장 이임, “양주
 법사랑위원 의정부지역 보호복지
 의정부시, 공동주택관리업무 현
 2018년 의정부시 마을활동가 모
 동두천시 교통장애인협회 교통
 박원명 초밥&참치 전문점의 '모
 원거리로 통학하는 초등학생 안
 ‘장마 후 폭염 조심’ 도 동물
 양주시,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름
 김대순 제14대 양주시 부시장 취
 동두천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개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
 청소년 농촌문화체험 진행
 
경민학원 전 이사장 홍문종, 국회 교육위 논란
 
경기북부 본가, ‘양주목 관아’ 개관
 
지방분권과 경기북부 분도, 그 상관관계
 
휴일 반납 공무원 희생 수천 요양보호사 감동
 
양주예쓰병원-양주시육상연맹 업무협약
 
정계숙 “최용덕 시장 비서진 정치적 임용 반대”
 
바이오필리아
 
임진왜란의 패전과 한국당 내홍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걱정되는 대통령의 건강
 
동두천 국제라이온스, 해오름어린이집에 에어컨 기증
 
 
 
 
 
 
 
 
 
 
 
양주시 의회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