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8.09.19 (수)
 
Home > 정치/행정 > 초점
 
의정부 민주당 시의원 성명서
  2018-07-04 15:58:38 입력

“민귀군경(民貴君輕)의 자세가 먼저다”

더불어민주당은 책임정치를 구현하고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자유한국당과 끊임없이 만나며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좋은 방향을 모색하는 중 자유한국당은 7월2일 시의원 성명서를 언론에 발표하고 대략 24분 뒤인 18시19분 회의에서 그 언론 발표 내용을 낭독했다. 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더불어민주당은 원 구성을 위해 자유한국당에게 끊임없이 대표단 만남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다수당이 모든 걸 독식하려는 행위도 우리가 청산해야 하는 나쁜 관례 중 하나”라고 발표한 내용에 대해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에서 언론사에 제시한 내용처럼 독식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 본회의와 언론사 보도 내용에서 명백하게 드러났다.

자유한국당도 민주주의 방식을 인정하고 있음을 언론 보도와 본회의에서 발표했다. 즉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고 1인 1표가 원칙이나 당장 표결하자고 한다” 등에서 ‘민주주의를 인정하니 당장은 아니고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한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틀림없이 다수결에 따른 의장 선출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받아들이겠다. 시간을 더 끌면 시민들에게 몽니로 비추어질 수 있으니 조속히 의회를 정상화시키길 바란다.

자유한국당은 민주주의를 인정함과 동시에 “히틀러도, 무쏠리니도 다수결로 정권을 잡았다”라고 표현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에게 죄송스럽고 심히 유감스럽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에서 충고하신 득어망전(得魚忘筌)을 결코 잊지 않겠다. 그러나 그를 잊지 않기 위해서는 원 구성이 먼저다. 아직 원 구성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의 의사를 전달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득어망전(得魚忘筌)은 원 구성이나 해놓고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 뜻을 거슬렀을 때 사용될 수 있는 말이라고 사료된다.

지금은 민귀군경(民貴君輕)의 자세가 먼저라고 생각한다. 시민의 뜻을 존중하는 정치가 되어야 한다. 민귀군경(民貴君輕)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 오만과 독선을 끊임없이 경계해야 할 것이다.

2018. 7. 4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be933c2ba5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양주 어디까지 가봤니?
 양주시 남면 한국외식과학고등학
 2018 경인지방통계청 국가통계
 경기도 “사람중심의 일자리 창
 “초선이지만 밥값하는 도의원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 ‘창
 “양주시 위한 경기도 균형발전
 신한대, ‘2018 슈퍼루키 모델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2018 행
 청송산업개발, 추석 명절 이웃돕
 천년장터 동두내마켓 성황리에
 꿈나무정보도서관 독서동아리 ‘
 최경자 도의원, 의정부시 관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양주시, 2018 사회복지박람회 개
 (논평)우리 민족과 전 세계인에
 김성원 의원, 공정거래법 전면개
 의정부시의회, 제283회 제1차 정
 신한대학교 중앙도서관, 대학 구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 건보
 최용덕 동두천시장, 기업인들과
 동두천시 김경환, 제23회 지방정
 양주시,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서정대학교 ‘산업체가 인정하는
 이재명 “추석연휴, 메르스 방역
 의정부시 고용지원 부문 대상 수
 의정부소방서, 충주세계소방관대
 민중당 “양주시향 갑질, 지노위
 송내동 안골경로당, 한지붕 국악
 핑퐁 민원 사라진다! 도, 민원조
 의정부제일교회 쌀 100포 기탁
 
이계옥 의정부시의원 윤리위 회부
 
김현미, 아시안게임 볼링 금메달 쾌거
 
지방분권과 경기북부 분도, 그 상관관계
 
“양주시 위한 경기도 균형발전에 최선 다하겠다”
 
이재호 양주시설공단 이사장 취임
 
유재원 양주시설공단 이사장 퇴임
 
화성남자 금성여자
 
일제의 보통경찰제와 국회 업무추진비 증액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원격의료와 대기업 그리고 의료영리화
 
의정부노인복지관 무더위 쉼터 운영
 
 
 
 
 
 
 
 
 
 
 
양주시 의회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 다 5013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