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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8년 금연‧절주 공모전’ 성료
  2018-10-10 17:49:44 입력

양주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1일부터 9월12일까지 실시한 ‘2018년 양주시 금연·절주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지역 사회 금연‧절주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 글짓기, 표어, 포스터 3개 부문, 초등학교(저학년, 고학년), 중고등부에 총 247명이 응모했으며 심사결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44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각 부문 최우수상은 ▲글짓기 부문 덕산초 김윤하(초등 저학년), 덕계초 김선아(초등 고학년), 삼숭중 김다현(중고교) ▲표어 부문 상수초 이서우(초등 저학년), 주원초 김지연(초등 고학년) ▲포스터 부문 칠봉초 김도훈(초등 저학년), 회천초 최재준(초등 고학년), 회천중 임나현(중고교) 등이 수상했다.

심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한국문인협회 양주지부 신이건‧김수해 씨,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서순오 씨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창의성이 우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흡연, 음주의 해로움과 금연, 절주의 중요성 등 파급효과를 평가해 선정했다.

수상작은 향후 양주시가 실시하는 행사와 캠페인, 교육, 각종 홍보 등 금연, 절주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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