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19.01.24 (목)
 
Home > 사회/교육 > 교육
 
서정대학교 ‘직업교육의 명문’으로 우뚝
15년 만에 자격증 취득자·공무원 배출 전국 최상위 – 우수한 교육여건과 교수진 배경
  2018-11-06 11:50:03 입력

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는 2003년 개교 이래 1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국가자격취득자와 기능장 양성으로 주목받으며 흔치 않은 고속성장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국가자격취득자와 기능장 배출로 취업률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직업교육 명문대학’이라는 명성도 따라 붙고 있다.

서정대가 공인 자격을 갖춘 전문인 양성에 매진하는 것은 ‘힘을 기르자’는 건학이념에서 잘 드러난다.

서정대 학생들은 특화교육을 통해 1년에 수백만 원의 수강비가 드는 자격증 취득 강의를 학원이 아닌 학교에서 들을 수 있다.

특화교육은 해당 학과 교수들이 직접 지도하는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자격증은 해당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자는 취업시장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또 각종 경력과 자격을 중요시 하는 최근 취업시장을 보더라도 자격증 취득은 기업에서 선호하는 스펙으로 통하고 있다.
서정대의 이러한 특성화 직업교육의 성과는 취업률과 국가자격취득, 경진대회 입상 등 기업과 학생이 인정하는 여러 객관적 지표가 말해준다.

■ 취업률 최우수 대학

서정대는 지난해 말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대학졸업자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취업률 74%를 기록하며 경기북부지역 전문대학(나 그룹)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의 양뿐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취업난 속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선망하는 공무원 취업자 수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3년간 매년 평균 15명씩 나오고 있다.

소방공무원 취업자는 서울과 인천, 수도권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2014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총 73명이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9명이 합격, 역대 최다 합격자 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방공무원 외에도 국가직, 경찰직, 교정직 공무원 채용시험 합격자도 차츰 늘고 있다.

호텔조리, 호텔경영, 항공관광과 등 관광계열 학과는 호텔업계 최고의 직장으로 불리는 수도권 특급호텔 취업자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요즘 인기 직종으로 떠오른 유아교사를 양성하는 유아교육과는 지난해 취업률 90%를 나타내며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 국가자격증 취득 최고 대학

서정대는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 자격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능장을 8년 동안 28명을 배출하며 이 분야 전국 1위 자리에 올랐다. 기능장은 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배출됐고 올해도 자동차과에서 5명의 기능장이 탄생했다. 올해 시행된 기능장 시험에서 현재 1차 합격자가 19명에 이른다.

서정대 학생들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국가자격증을 무려 2천997개를 취득해 양질의 취업을 하고 있다. 혼자서 2개 이상 복수의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학생도 나오고 있다.

■ 경진대회 수상 전국 최고

서정대는 2014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국내외 각종 경진대회에서 총 2천55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경진대회를 석권하다시피 하고 있다.

세계 기능인들이 기술을 겨루는 국제대회에서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1천60명이 입상했다.

■ 국가시험 100% 합격

응급구조사 시험에 응시한 응급구조과 재학생 중 지난 8년 동안 불합격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간호학과도 간호사 시험에서 5년째 100% 합격률을 이어가고 있다. 

두 학과의 국가고시 100% 합격률 신기록 갱신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 본교 졸업생이 인정하는 대학

서정대는 전문학사가 아닌 일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4년제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교 출신 졸업생의 진학률이 90.5%에 이른다.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는 학과 졸업생은 대부분 진학하고 있는 셈이다.

졸업생들이 전공심화과정에 다시 진학하는 이유로는 높은 수준의 교육시설과 실무교육, 교수진에 대한 만족이 꼽히고 있다.

■ 우수한 교육여건과 최고의 실무 교수진

서정대에서 많은 자격증 취득자와 공무원 시험 합격자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교육여건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교사확보율, 교육비 환원률, 전임교육확보율, 신입생충원율, 재학생 충원율 등 교육여건을 나타내는 모든 지표가 교육부 기준 이상을 가리키고 있다. 특히 대학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입생 충원율은 100%를 나타내고 있다. 

기능분야 학과 교수진을 보면 조리명장과 자동차정비명장, 미용명장 등 명장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서정대는 산업기능장이나 명인, 기술사, 기능장 보유 등 10년 이상 현장 근무 경력을 갖춘 교수들을 임용,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위해 대학이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교육의 질을 높여 취업의 양과 질을 향상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자격증 취득과 공무원 시험 대비 등 취업을 위한 특화교육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는 11월 6일부터 수시 2차 모집에 들어간다.

입학정원 1천473명 중 382명(26.58%)을 이번 수시 2차 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원서는 11월 20일까지 접수한다.

모집학과는 ▲자연과학계열의 호텔조리과, 애완동물과, 뷰티아트과, 식품영양과 ▲보건계열의 응급구조과(3년제), 간호학과(4년제) ▲인문사회계열의 경영과, 사회복지행정과, 항공관광과, 유아교육과(3년제), 호텔경영과, 상담아동청소년과 ▲공학계열의 인터넷정보과, 자동차과, 소방안전관리과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클린인터넷코드 : bf58d1e38d
클린인터넷을 위해 빨간글씨를 입력하세요.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G마크 인증 친환경 양주골쌀 CF
 
첨단명품 옥정신도시
 박재만 “국방부는 헬기부대 이
 의정부노인회장 선거 무효 확정
 안지찬 의장에 출입통제 철회 요
 정의당, 양주시립 예술단 정상화
 정성호, 웃통 벗고 근육 과시
 한미령, 광적 헬기부대 배치 백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주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폐회
 책 속에서 재미나고 따뜻한 겨울
 철학의 고정관념을 바꾸어 드립
 자원봉사센터 동행실천 ‘함께
 대방건설(주)‧양주지역건
 주식회사 컵앤팩 이웃돕기 성금
 호원2동 노래교실 30만원 기부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연중 실
 빅데이터 분석사업 완료보고회
 “경기도민 아니어도 책 빌릴 수
 동두천시 건축과 “2019년 안전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
 청소년운영위원회 ‘하나하람’
 도, 친환경차 타기 좋은 경기도
 희망, 고읍, 덕정 도서관, 1기
 김동철 “흉물 제생병원 조치”
 양주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
 과학실험! 안전은 체크하고, 호
 의정부경전철 멈춤 사고
 양주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곡1동, 복지 자원 나눔 협약
 송산2동 몽골·인도네시아 어린
 
‘황영희 구설’ 머리 아픈 양주시의회
 
보영여고, 2019 intel ISEF 국가대표 선정 ‘쾌거’
 
“국민중심의 국민연금 개혁을 꿈꾸며”
 
박재만 “국방부는 헬기부대 이전 철회하라”
 
정성호, 웃통 벗고 근육 과시
 
한미령, 광적 헬기부대 배치 백지화 촉구
 
치유시대의 다섯 단계
 
환국의 소용돌이와 대한민국 정치판
 
“양도세를 자진납부했는데 더 내라는 고지서가 왔습니다”
 
자살하는 의사
 
CU새싹가게 의정부시 1호점 개장
 
 
 
 
 
 
 
 
 
 
 
양주시 의회
영상촬영전문 프라임미디어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 팩스 : 031-838-2580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