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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자연휴양림 눈썰매장 개장
2월까지 경기북부 최대 겨울축제 ‘2019 양주눈꽃축제’ 열려
  2019-01-04 12:27:45 입력

대자연 속 신나는 겨울축제 즐기자!
국내 유일 ‘줄줄이 눈썰매장’ 가족과 친구 13명까지 씽씽

경기북부 최대 규모인 장흥자연휴양림 눈썰매장이 문을 열었다. 오는 2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100만평 청정 자연휴양림이 펼쳐진 대자연 속에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데다 서울 광화문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접근성도 좋다. 입소문을 타고 매년 3만명 이상이 찾아 지난해까지 17만명이 다녀갔을 정도다.

뭉치면 더 재미있고 짜릿한 ‘줄줄이 눈썰매장’은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핫 아이템이다. 올해는 최대 13인승으로 업그레이드해 가족은 물론 친구들까지 많이 뭉칠수록 더 짜릿하다. 수도권에서 가장 긴 200m 슬로프로 설원을 질주하는 재미가 더 길고 1인용(140m), 유아용도 갖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슬로프에 정지구간을 늘리고, 에어쿠션과 미끄럼 방지매트를 확대 설치했다. 또한 썰매 운반 리프트, 축제장 전체를 순환하는 전기차까지 운영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설산을 배경으로 눈과 예술의 향연도 펼쳐진다. 전문 조각가들의 작품 30여점을 감상하는 견생전과 다양한 눈조각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눈썰매장 입장료는 소인과 대인 모두 1만2천원이다. 양주시민과 20인 이상 단체, 장애인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크라운-해태제과 고객들은 아트블럭(9,000블럭)으로 결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6회 양주눈꽃축제’ 홈페이지(www.fes-artvalle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04 14:31:17 수정 송수연 기자(eoso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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