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양주시청앞에서 집회하고 있는 민주노총 인간들 대부분이 양주시하고는 전혀 관계없으며 월급받아가며 집회를 일삼는 사람들입니다
회천지구 중흥건설현장 하도업체인 금도건설과 양주시 건설기계협회 중장비를 운영하고 있는 양주시민들이 정당하게 장비계약을 맺고 일을 하는 도중에 양주시민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민주노총 건설노조원들이 현장을 빼앗으려 집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시민들께서 이부분을 오해하시고 시청 공무원들을 욕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양주시 건설노동자들이 모여 일하고있는 현장을 막무가내로 빼앗으려는 민주노총은 하루빨리 집회를 철회하고 양주지역 노동자들에게 양보하지 않는다면 양주시 건설기계 노동자들은 절대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