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미님은 마을 주민인데 보상을 못받으신것 같네요 그러니깐 이렇게 댓을 달으셧나봐요. 요즘 시대에 공무원이 시공사 편들다가 모가지 될려구... 그런 공무원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기사를 보니 어느 정도는 해준것 같은데 상방이 생각하는 기준이 달라서 그런것 아닌까요. 받을 사람은 기회다 싶어서 많이 요구하고 줄 사람은 덜줄려구 하고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시공사도 너무 한게 있을것이고 마을 주민도 과하게 요구 하는게 있지 않을까 합니다. 원만히 상식선에서 해결하는것이 제일 좋을것으로 봅니다. 저두 거기 근처 아파트에 사는데 시끄럽긴 하데요 하지만 도로도 새로 생기고 하니깐 인근 주민들한테는 불편하겠지만 공사 다하고 나면 좋은것두 있지 않을까요. 한쪽눈만 뜨고 세상을 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항상 둘다 말을 들어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