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정 주공 2단지에 직장이 있어 주차를 하던중 퇴근 후 차를 보니 차 앞 유리에 노란색 경고장 스티커가 딱 붙여있더라고요. ㅠㅜ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차 앞에 휴대폰번호가 없었던것도 아니고 외부인도 아니고 융통성 있게 문자 또는 전화를 줬으면 자초지정을 설명을 하거나 설명을 해줬으면 힘겹게 억울함을 갖고 경고장을 띄느라 시간과돈을 낭비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직장이 여기 있어서 주차를 한건데 경고장은 너무 한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건성, 감정적으로 대응 하는 덕정주공2단지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보며 굉장히 불쾌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주변에 덕정주공2단지 얘기만 나오면 관리소 직원들 영 아니라고 2단지 비추라고 열변하고 다니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