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황의원은 선거때 봅시다
연말에 멀쩡한 도로가는데 쓰는돈은 안아깝나? 그리고 문화예술계 이름만 시립이지 대우나 처우가 다른시에 비해 비상식적으로 적다는것은 데이터상으로 찾아보면 나오는거고
정말알고는 있나?시의원으로써 시민들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일을 당하고있는지 태어나고 자란 양주시지만 정말 떠나고싶다 행사에 들어가는 예산만 그런것이지 단원들 시민들에게 그만큼 돌아가는가? 다른시들 예산도 좀찾아보고 말만뱉어놓고 제대로 알아보지도않는 예산깍는다는소리하는 의원 당신의 월급 내세금이 정말아깝다 그리고 참 모르는 소리들하네 노조는 가입원들 개인돈으로 가입비내고 하는것이고 노조드는사람들은 마지막노선이다 얼마나 비상식적인 처우때문에 드는데.. 누군들 조용히 직장다니고 싶지않은 사람들있을까? 양주여기가 귀족노조들만큼의 대우를 해줘서 저런소리하고있나??
노조예산으로 10억? 댓글수준하고는 ㅋㅋ
너무 모르는소리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