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뫼소리좀 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영토를 국가의 주권을가진 국민이 자유롭게 다닐 수 없다???
이거 코미디 입니까?
예전에 돌아가신 모 의원님이 "4년간 코미디 잘~ 배우고 갑니다"라고 말씀 하신게 생각 나네요!!!
동두천 인접시인 연천국 도막리에 우리나라 육군 포병부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아주 예전부터 "심원사"라는 사찰과 "석대암"이라는 말사가 있지요...
그런데 이 두곳 사찰도 군 부대를 통과해서 다녀야하는 곳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부대장과 연천군, 사찰등이 원만하게 협으를하여 군부대 옆 하천쪽으로 별도의 포장도로를 만들고 군부대 담장을 설치했다!
이런걸 보고 들으면 느끼는게 없냐?
미군부대내로 통과해야 한다면 별도의 "전용도로"를 만들던지 아니면 "양키 Go~Home!" 하던지 해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