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주공3단지와아이파크 재활용센터를 가보시고 LH지행역더퍼스트 재활용센터 위치를 논하는 건가요? LH지행역더퍼스트 입주하는 사람들은 동두천시민이 아닙니까? 행복주택 사는 젊은청년들 지금 무시하는 행위인거죠?
똑같이 장벽을 바라보는데에 재활용센터를 뒀고 아이파크는 구식이고 더 취약하지않나요?아이파크 재활용센터를 최신제품으로 바꾸고 먼저 가림막을 설치하는게 선이행되어야 하지않을까요?오히려 LH지행역더퍼스트가 아이파크와 붙어있어 냄새나고 비둘기때문에 걱정입니다.가림막설치는 말씀하신, 시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LH지행역더퍼스트의 행복추구권을 위해서라도 꼭 설치부탁드립니다.LH지행역더퍼스트가 더 최신시설을 하고도 악취나는 쓰레기장이라니요?너무 편파적이지않나요?정말 객관적이라고 할수있나요?정말 아이파크와송내주공3단지 그리고 LH지행역더퍼스트 입주민들을 위한다면 신설교량되는IC옆 신천변 조경공사가 방치되어있는데 그곳에 힘을 써줄생각은 왜 못하시는지요?왜 버스신설등에 힘을 써줄생각은 못하고 편나누기를 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