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기자님!
동두천 관련 기사를 보면
강정에 얽매여서 기자의 눈으로 봐야 할것을 보는게 아니라 복수에 불타서 써갈겨지는 불쌍하고 애절한 어린아이 같다는 생각이들어 불쌍하고 측은해보입니다.
동두천지역의 모인사와 언론중재위원회까지가고 재판에서 패소했다고 동두천의 모든 사업은 유기자님 눈에는 들보이고 가싯거리입니까?
사업비에 대해 타견적을 받으셨다고요?
그 업체가 어느업체이고 누군지는 몰라도 복수에 눈먼 기자님께서 시골변방에 전기업체 도배업체에다 문의한거 아닌가요?
계산의 근거까지 써대시는거 보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적을 하기위한 온전한 감정이 아니라.
들추고 상처내고 당신개인 신문사라고 맘대로 써대고! 좀 솔직해직시다.
젊고 미래가 유망하신분께서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업체를 선정했고 그 업체가 제시한 견적으로 공사를 했다. 그런데 공사에 하자가 있다.
그러면 누가 문제인가요?
복수에 눈먼ㅇ기사님은 맞시 동두천시로 시선을 돌리시지만!
정확하게 하려면 공사한 업체의 이름을 거론하여 그 업체가 부실하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계약관계에 하자가 아니고 견적의 금액이 정말로 허무맹랑 했으면 그것을 기사화하고 그 부실 업체를 찾아 다시는 그런업체가 사업을 못하게 하도록 당신의 신문사를 통해 업체를 고발하는게 바로된 기사가 아닐까요?
복수에 감정이 앞서 열심히 일한 콴련공무원님들과 등등의 분들을 싸잡아 마치 엄청난 비리인양 휘갈기는 못된 습성과 나쁜감정 갈무리하시고!
제대로 기사 좀 씁시다.
당신이 만든 당신 신문사라고
마구 똥지리고 맘대로 싸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추신
어느 공사든 100% 완벽은 없습니다.
하자보수라든가 등등 당연한 업무 형태도 존재합니다.
동두천지역이 기자님의 감정의 오물을 처리하는굣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