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파주.양주.동두천연천.철원등
이번 지방선거에 공천을 중앙당
도당 위원장들이 당원들의 생각은 전혀
반영하지안고 자기들 마음대로
가.나.컷오프 맘데로 행사를 했다
민주당을 오랜시간 지켜온 사람은
배제하고 자기들 맘데로 공천을 주면
당원들은 과연 호구인가?
이당 저당 왔다갔다하고 탈당했다 다시들어와도 자기들 입맛에 맞으면 공천주고.
바보들이나 끝까지 당을 지키는것같다.
민주당에 내는 몇천원의 당비도
너무나 아깝다.
난 썩어빠진 민주당이 싫어 오늘부로
탈당한다.
나 하나 탈당한다고 바뀌는건 절대없겠지만
민주당이 정신차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