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나랏살림을 외면해서는 안되겠지만
지역구 또한 챙겨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데
김서원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자기 챙기기에 바쁜사람 아닌가 싶다 한때는 야당국회의원이니
재선을 해도 힘을 쓸 수 없다라는 생각도 했으나 여당의원이 되었고 중진의원으로 대변인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뭘 하고 있는지
도당체 모르겠다
갈수록 인구는 줄어들고 경기는 최악을 맞이하고 있는데 김성원 이사람 재산신고 한것을 보면
증가했다 하니 배신감아져 든다
총선 전까지 GTX, 재생병원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면 김서원이 그토록 바라는 비좀 맞아야 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