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작 참여했던 우리는 생계가 걸려있는데도 지침이다 규칙이다 머다 하면서 대책도 없이 쉽게 잘라서 사람인생 망쳐놓고 자기들은 몇억이나 몰래 써놓고 미안해 다시할께 아니야?? 남을 쉽게 생각하고 마치 본인들이 사장인것처럼 행새하는 사람들이 무슨 사회복지사 입니까? 아마지금도 자기들 배좀 체우면 옛다 하면서 반찬몇개 챙겨주며 사회복지 하는거라 생각하는 집단입니다. 자활기업이 먼지도 안 알려주고 매출땜에 안된다는 말들은 참 자기들은위한 변명이고 위선같네요. 죄가 확실하다면 처벌을 해야죠 여기서 날라간 사람이 몇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