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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은 “소방안전체험관 건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9월2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의정부소방서가 오는 9월19일 금오동 행정타운 북부소방재난본부로 이전하니 3층 공간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영유아기 교육경험은 생애주기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학령기의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그중에서도 안전교육은 교과서가 아닌 직접 체험을 통해 경험한 것들이 전 생애에 걸쳐 큰 밑거름과 가르침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혁신교육으로 인해 의정부 교육 생태계는 놀랍도록 변화해왔고 몽실학교의 활성화를 통해 경기교육이 부러워하는 의정부 교육이 되었다”며 “하지만 의정부 교육에서 정작 체험이 중요한 안전교육만큼은 타 시·군에 비해 다소 아쉬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우리 사회가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강화하기 시작한 안전체험교육은 이미 고양, 남양주, 수원, 양평, 안산, 의왕, 김포, 안양, 용인, 광명, 부천시에 소규모 119 소방안전체험관이 들어서면서 산 경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아직 준비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의정부시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