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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농협(조합장 이용재)이 농협중앙회가 시상하는 각종 상을 휩쓸었다. 조합원들에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과 마스크를 지원해 화제다.
백석농협은 9월2일 ‘2019년 NH농협생명 연도대상 A12그룹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19년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경영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20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결과 농촌형4그룹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상호금융 예수금 3천억원을 돌파하며 신용과 경제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백석농협은 또 코로나19로 취소된 ‘농협 창립 50주년 전이용대회’ 예산 2억원으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지난 8월10~15일 1인당 긴급재난지원금 5만원과 마스크 100장을 지원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상반기에도 마스크 공장을 방문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조합원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다.
이용재 조합장은 “어려운 시절일수록 조합원들을 도우며 함께하는 것이 농협 본연의 역할”이라며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합장은 경제사업에 전념하며 조합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조합장실(조합원사랑방)을 본소에서 경제사업소 2층으로 옮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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