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의정부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은 해마다 행정, 의정, 기업경영, 경제, 교육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학계 전문가와 언론인 등이 엄격한 추천과 면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제7~8대 재선인 정 의원은 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특유의 꼼꼼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시민의 대변자’, ‘집행부의 견제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정 의원은 단순한 시정 비판에 그치지 않고 보다 고차원적인 합리적·발전적 대안 제시를 통해 시정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정 의원은 ‘복합화력발전소 상생협력지원금 140억원 체납’과 ‘LH의 송내택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52억원 미납’ 등 다년간 답보 상태에 있던 문제 해결에 앞장서 시민 복리증진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시민 건강을 해치는 동원연탄공장 이전’을 끈질기게 촉구하는 등 ‘지역현안 해결사’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동두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뜻”이라며 “항상 시민의 바람과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들어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