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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승지)은 9월22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본부장 권태준), 의정부경찰서(서장 곽영진)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정부지역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이승지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고용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사회공헌차장, 김연우 의정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및 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로부터 전달받은 후원금 300만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는 등 경제적 위기에 처해있거나, 아동 돌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정부지역 학대피해아동 50가정에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을 전달하는 ‘코로나19 긴급구호물품 지원사업’을 수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업수행은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의정부 경찰서가 협력해 진행된다.
이승지 관장은 “얼마 전 아동학대 피해 가정에 발생한 화재사건과 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는 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가중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지원 사업’이 아동들의 건강과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