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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호)이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지방공기업 중 경영평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0월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경영평가는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총 20여개 세부지표를 활용해 교수, 공인회계사, 노무사, 연구원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로 진행됐다.
공단은 3개 분야 평가지표의 정성평가와 정량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신규 직무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청년채용을 비롯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획득 등 재난·시설관리 역량 및 체계 구축을 통해 사회적 가치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정부의 혁신 패러다임인 포용적 성장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시민참여를 넘어 시민주도의 혁신 성장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예방관리, 공정채용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한 것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재활용선별장 공공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실적 평가 최우수기관, 체육시설 안전관리, 장애인친화 체육시설, 블라인드 채용,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 선정과 국제기준을 준수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등의 인증을 새롭게 획득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국가적 재난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내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을 위한 예방활동은 물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정부 방침과 양주시의 대응계획에 발맞춰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공공시설 방역활동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한 업무혁신 TF팀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 특별방역과 일손 부족 농가 돕기 등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호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등급 전국 1위는 양주시와 양주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공기업 경영 패러다임 전환에 발 빠르게 대응해 혁신과 감동경영을 추구하고 공단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양주시민과 이용고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는 등 시민중심의 감동양주를 실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2020년 혁신우수 지방공공기관’ 평가에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