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시민신문> 창간 15주년을 동두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북부시민신문은 남다릅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날카로운 비판과 애정 어린 응원이 기사의 행간에서 느껴집니다. 지난 15년 동안 경기북부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깊이 있게 보도·논평하며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한 건설적 대안을 제시해 온 경기북부시민신문의 치열한 노력은 참으로 값진 것이었습니다.
영국의 작가 에드워드 리튼은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그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또한 ‘진정한 정의(正義)는 강자 앞에서 강하고 약자 앞에서 약한 것’이라 하였습니다. 권력에 대한 예리하고 거침없는 감시와 비판, 그리고 우리 사회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격려, 이 두 가지를 겸비한 참다운 정론지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계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걸어온 그 발자취 그대로, 지역의 잘못된 일은 파헤쳐 바로잡고 잘된 일에는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의 한 길을 꾸준히 걸어 온 경기북부시민신문이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의 대변자이자 올바른 여론 형성자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북부시민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