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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광혁 의원(동두천1)은 10월22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을 경기북부로 추가 확대 이전하자”고 제안했다.
유 의원은 “지난 9월23일 발표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5개의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통해 경기동북부 균형발전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와 노고를 엿볼 수 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경기북부의 균형발전을 실질적으로 가져오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을 경기북부로 추가 이전하자”고 했다.
유 의원은 “지사께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철학으로 경기북부에 새로운 활력과 경기북부 도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다”며 “이제는 300명 이상 근무하는 중견 규모 이상의 공공기관을 경기북부로 이전하는 보다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경기도의 주택과 경제, 기업지원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경기북부에 기업 및 투자유치, 소상공인 진흥, 주택개발을 통한 인구유입 등 지역발전과 밀접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또한 3개 공공기관의 역동적인 역활을 통해 지역간 격차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 의원은 “무엇보다 큰 틀에서 바라본다면 경기도 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기남부 역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제는 보다 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거시적 관점에서 과감한 결단을 내려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