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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농협(조합장 박영서)이 12월21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KF94 방역마스크를 회천지역 경로당에 기부했다. 76개 전체 경로당에 전달된 마스크는 각 500장씩 총 3만8천장이나 된다.
회천농협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매년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의 경로당 방문이 제한된 상황과 코로나 감염이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마스크로 대신했다.
박영서 조합장은 “비록 코로나 때문에 우리 어르신들을 만나볼 수 없어 아쉽지만, 마스크 전달로 얼어붙은 ‘마음의 겨울’을 조금이나마 녹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