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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은 1월26일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등 관내·외 연결 교통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동두천시에 촉구했다.
박 의원은 “상패동 국가산단에 동두천의 사활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국가산단의 성패를 좌우하는 여러 요인 중 국가산단과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편리한 교통망 구축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가산단의 성공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동두천의 인구유출 방지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서울 및 경기 인근 지역으로의 출퇴근 교통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동두천의 항구적 발전을 위해서는 교통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며 “GTX-C 노선 연장과 국지도 39호선 연결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행동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국가산단의 성공과 시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GTX-C 노선의 시발점을 동두천역으로 만들어야할 것”이라며 “만약 GTX-C 노선 연장이 성공한다면 동두천은 연천과 포천, 철원까지 잇는 경기북부 교통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이라 말했다.
또 동두천의 주요 간선도로가 양주를 거쳐 돌아서 연결돼 시간과 비용 손해가 큰 점을 지적하며 “인천·김포공항과 인천항, 서울 서북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해지도록 국지도 39호선이 동두천까지 연결돼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