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월4일 제46차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의정부갑 조직위원장으로 김동근 전 의정부 부시장(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을 선정했다.
구구회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김시갑 전 경기도의원, 천강정 경기도당 치과의사네트워킹 위원장은 또다시 쓴 잔을 마시게 됐다.
김 전 부시장은 2018년 6.13 지방선거 때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후보에게 패배했다.
특히 지난 1월12일 의정부에서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인 김성원 국회의원(연천·동두천)과 만난 일이 밝혀져 이미 ‘낙점’됐다는 얘기가 나왔다.
김 전 부시장이 이번에 조직위원장으로 선정되면서 의정부 국민의힘은 사실상 2022년 의정부시장 선거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부시장은 의정부시장 출마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