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원은 2월17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신청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식사문화 개선 방안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우리는 행복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무엇보다 잘 알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시대가 지속되면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통해 면역력을 기르는 것, 식사 위생을 지키는 것 등 올바른 식생활과 식사문화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직결되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정부에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바꾸기 위해 ‘식사문화 개선 추진방안’을 발표했다”면서 “우리시도 새로운 방식의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여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식점에 1인용 식기세트 및 떠먹는 국자 등의 사용을 권장하여 식생활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음식물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낸 업소에 대해 위생등급제 및 모범업소 지정시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