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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횡령 의혹 등 각종 잡음으로 바람 잘 날 없는 양주시 덕정동 A아파트가 이번에는 임금 체불로 경비원들이 파업에 들어갔다.
매달 10일이 월급날인 이 아파트 경비원 20여명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고의로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며 3월15일부터 파업을 하고 있다. 아파트 현관과 경비실에는 ‘파업중’이라는 안내문을 붙였다. 환경미화원들도 임금이 체불됐으나 파업은 보류하고 있다.
경비원들은 지난해 11월에도 관리업체가 월급을 주지 않아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여 두 달이 지난 뒤에야 지급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