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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조금석 의원은 3월26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에서 ‘의정부시의 아름다운 미관을 위한 옥외광고물 관리개선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 의원은 “옥외광고물은 광고역할뿐 아니라 도시경관을 좌우하고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코로나 이후 2020년 2월부터 2021년 3월 현재까지 역세권 주변상가만 600곳이 폐업했고, 학교 앞 골목상권도 폐업 숫자가 늘어가며 방치된 간판들로 미관이 많이 저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시는 10년 전 노후간판 개선사업을 했지만 의정부2동 신시가지는 여전히 미풍양속에 적합하지 않은 문구와 에어라이트 불법광고물들이 미관을 해치고 있으며, 선정적 전단지들이 곳곳에 붙어 있거나 뿌려지며 우리들의 희망인 아이들의 건전한 정서 발달을 저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타 시·군처럼 옥외광고물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미풍양속 저해 광고물과 노후 불량간판을 일제 정비하며, 시민참여형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거나 예쁜 간판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라”면서 “다양한 행정조직을 갖추고 휴일 없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시행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