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양주시 백석농협(조합장 이용재)이 4월20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고윤구), 농협 양주시지부(지부장 오주학)와 함께 원로 조합원 못자리 지원사업을 펼쳤다.
앞서 백석농협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 제한 등으로 인한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에 도움을 주고자 ‘농촌사랑 봉사단’을 결성했다.
기존 여러 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봉사단을 체계화한 ‘농촌사랑 봉사단’은 자율적으로 신규 단원을 영입할 계획이다. 봉사단은 우선 영농회, 부녀회,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농업경영인, 농촌지도자, 임직원 등 254명 규모로 출범했다.
이용재 조합장은 “농업·농촌사회에 농협 조직의 봉사·공헌 확대를 통한 공익적 가치를 증대하겠다”며 “앞으로 못자리는 물론 모종 심기, 농작물 수확, 시설하우스 지원, 폐비닐 및 농약 수거 등을 촘촘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