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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박순자 의원은 4월19일 개최된 제305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자청하고 ‘의정부시만의 특화거리 조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100세 시대에 진입한 사람들의 최고 관심사는 건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자연과 함께하며 건강을 챙기는 등산과 트래킹 인구가 많아졌다”며 “특히 우리 의정부시는 1호선 망월사역을 이용하여 원도봉산을 즐기는 사람들과 7호선 장암역을 이용하여 수락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여건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특화거리 조성에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지역경제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될 것”이라며 “경기가 좋지 않아 먹고 살기 힘들다는 상인들의 목소리가 아니더라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박 의원은 “각 지역 어느 곳을 다녀 봐도 그 곳만의 특화거리가 있고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상징적인 장소가 있지만 우리 의정부시는 어느 곳 하나 제대로 된 시민 휴식공간도 없고 내세울만한 상징적인 모습이 없어 아쉽고 답답하다”며 “망월사를 향한 원도봉산 진입로 일대와 장암역을 이용한 수락산 진입로 일대를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혼합된 특화거리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