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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농협(조합장 안동준)은 농업인의 육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농자재센터에 모종시장을 개장했다고 4월23일 밝혔다.
광적농협은 모종사업에 경험 많은 농업인이 고추, 오이, 호박 등 품질 좋은 모종을 생산할 수 있도록 종자값 및 재배기술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광적농협이 엄선한 농업인은 모종을 판매하여 봄철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고, 다른 농업인들은 모종 생산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그동안 모종 생산 농가는 판매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농협을 통한 판매로 생산에만 열중하게 되어 농업 생산성 증진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로 못자리 실패 농업인이 빈발하고 고령자 및 여성이 많은 농촌 현실을 감안, 광적농협 영농회장단(총회장 서현석)도 벼 모판 25,000장을 생산하여 농업인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서현석 총영농회장은 “영농 경험이 풍부한 영농회장단에서 우수한 품질의 육묘를 공급하여 수도작 농업인의 부담을 크게 줄여드릴 수 있어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안동준 조합장은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교육사업비 지원 폭을 계속 확대하는 등 농업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