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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강정 국민의힘 경기도당 치과의사네트워킹 위원장이 5월10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천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대기업을 쪼갤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권한을 쪼개야 한다”며 “의원내각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정과 정의를 주창한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가 취임 초반 81%에서 최근 29%까지 줄었다”며 “실패한 부동산 정책, 실업과 양극화, 코로나19 백신 대응 등 이유는 차고 넘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대통령제가 아닌 의원내각제였다면, 그래서 대한민국이 보다 건전한 모습으로 세분화·전문화되어 있다면 우리 삶의 모습이 오늘과 같겠는가?”라며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데 왜 바꾸지 않는가? 이제 임기 5년의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낼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고위원이 되면 의원내각제 개헌을 이끌겠다. 이는 정권을 탈환할 수 있는 유일한 명분이며 국민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했다.
그는 또 “누가 통합을 이뤘나? 황교안 전 대표”라며 “당의 소중한 자산인 황교안 전 대표가 과거를 경험으로 보다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