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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농협(조합장 박영서)이 8월19일 상호금융 예수금 7천억원을 돌파하여 농협중앙회로부터 달성탑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심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천농협의 예수금 7천억원 달성은 지난해 양주시 관내 최초 대출금 5천억원 달성탑 수상에 이은 겹경사로, 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구축했다는 면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회천농협 예수금 7천억원 달성은 최근 부동산·주식·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광풍으로 경쟁 금융기관의 예수금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된 가운데 쌓은 실적으로, 전 임직원이 예수금 일선에서 주거래고객 확대, 만기고객 재유치 등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 자산을 소중히 여긴 결과로 판단된다.
박영서 조합장은 “조합원의 사업 전이용과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건전경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조합원과 함께한 5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회천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