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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청담천에 설치된 노후 차집관로를 교체하면서 공사 자재를 하천에 적치하는 황당한 일을 벌이고 있다. 공사 안내판과 통제시설도 마련하지 않았다.
8월26일 양주2동 야촌교차로와 삼숭교 일대를 가보니, 양주시가 차집관로 교체 공사를 하면서 철제빔을 하천에 무단으로 쌓아놓았다. 가을장마가 이어지고 있어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공사 안내판은 물론 통제시설이 없어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상류 쪽에서 제방도로를 이용해 내려온 차량은 다시 뒤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는다. 일부 석축은 무너져 방치되고 있었고,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한 천막은 형식적으로 덮여 있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즉시 조치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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