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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24시간 무료 운영하는 광적가납 공영주차장이 엉터리로 관리되고 있다.
8월30일 현장을 가보니, 공영주차장 구석은 운전자들이 내다 버린 일회용컵, 담배꽁초, 휴지 등 각종 쓰레기가 난무했다. 공영주차장 입간판 앞은 잡풀이 가득하다.
2005년 조성돼 현재 대형화물차량 28면, 소형일반차량 39면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에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일반차량 지역에는 캠핑 트레일러가 고정 주차되어 있고, 화물차량 지역에는 운전자들이 본인 대형차를 1년 365일 주차하기 위해 소형차로 ‘알박기 주차’를 하고 있다.
한 주민은 “운전자들이 자기 자리라고 싸울 때도 있다”며 “공영주차장을 저렴하게 유료화하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양주시가 관리에 신경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주차장을 유료화하기에는 수요가 부족하다”며 “현장에 나가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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