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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안순덕 의원은 9월3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마주하게 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여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양주시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배달음식, 테이크아웃, 택배 등 비대면 소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고, 이로 인해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은 전년도 대비 14.6%, 폐비닐은 11% 늘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안 의원은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정책 및 사업 발굴 ▲자원순환 이용 실천 인센티브 지급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양주시 재활용선별장에서 재활용품으로 재사용되지 못하는 잔재물은 2020년 전년 대비 600톤 증가했고, 올해도 비슷하거나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제는 단순하고 획일적인 분리배출이 아닌 새로운 분리배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주시 전체 공동주택에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하여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추가적인 보상방안도 강구해야 한다”면서 “비단 아이스팩,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교복과 같은 의류, 전자제품 등을 재사용 또는 재생 이용하는 시민과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