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전 양주시 교통안전국장은 “양주시를 인구 50만의 비약적인 도시로 발전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1962년 양주시 회암동에서 태어난 강 전 국장은 1984년 23세의 젊은 나이에 양주시 회천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 2019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지난 6월 교통안전국장을 끝으로 36년여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내년 양주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강 전 국장은 9월13일 출사표를 통해 “고향 양주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고 양주시청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누구보다 양주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 등 비전도 구상했다”며 “반평생을 더 살아갈 내 고향 양주를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경기북부 거점도시는 물론 옛 웅군의 모습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감히 내년 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강 전 국장은 “그동안 양주시에서 추진해온 대단위 택지개발사업과 GTX 조속 착공, 39번 국지도 등 사통팔달 도로망 건설은 물론 각종 규제개혁 등을 통해 2035년 인구 50만의 비약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양주시의 주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우리시 동·서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의 아픔과 일자리로 고통받고 있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시민들의 복지와 문화생활, 교통시설 등의 개선을 통한 편리성과 쾌적함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설명했다.
강 전 국장은 “이외에도 본인이 구상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과 시 발전의 비전에 대해서는 앞으로 상세한 세부공약으로 제시하겠다”며 “양주시민 모두가 정 붙이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항상 시민 곁에 있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