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시민신문> 창간 16주년을 동두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북부시민신문>은 남다릅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 날카로운 비판과 애정 어린 응원이 기사의 행간에서 느껴집니다.
지난 16년 동안 경기북부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깊이 있게 보도·논평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건설적 대안을 제시해 온 <경기북부시민신문>의 치열한 노력은 참으로 값진 것이었습니다.
영국의 작가 에드워드 리튼은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그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또한 ‘진정한 정의(正義)는 강자 앞에서 강하고 약자 앞에서 약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권력에 대한 예리하고 거침없는 감시와 비판, 그리고 우리 사회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격려, 이 두 가지를 겸비한 참다운 정론지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계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걸어온 그 발자취 그대로 지역의 잘못된 일은 파헤쳐 바로잡고 잘된 일에는 아낌 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의 한 길을 꾸준히 걸어 온 <경기북부시민신문>이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의 대변자이자 올바른 여론 형성자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북부시민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