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의정부시의회 김정겸 의원은 10월25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에서 ‘대한민국의 허리인 중장년이 아프다’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인간에게 있어서 허리는 중추다. 허리가 무너지면 활동할 수 없다”며 “지금 55세 이상은 우리 시대의 허리다. 그러나 그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아동을 위한 복지, 청소년을 위한 복지, 어르신을 위한 복지는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도 있지만 중년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은 전무한 상태”라며 “이제는 그동안의 복지와 교육에서 차별을 받아온 중장년에게 더 남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의정부를 건강한 도시로 도약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캐나다 해밀턴시의 ‘55+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55+를 위한 주택, 커뮤니티 기반의 정보 제공을 위한 공간, 평생학습 공간, 건강을 위한 서비스 공간, 사회적 참여 공간’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중년의 복지사각을 해소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