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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농협(조합장 안동준) 농가주부모임(회장 김경애, 총무 이옥자)의 선행으로 지역사회가 훈훈해졌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10월28일 광적농협 영농자재센터에 모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그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키운 고구마와 생강을 수확하여 조성한 판매 수익금으로 배추 등 재료를 구입해 이날 10㎏짜리 40박스나 되는 김장김치를 담갔다.
김장김치는 광적면 푸드뱅크 및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돼 코로나로 가뜩이나 위축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김경애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를 잡수시며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동준 조합장은 “해마다 거르지 않고 이웃사랑 봉사활동에 나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