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이 동두천시장 도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동안 말만 나돌던 시장 출마설이 가시화된 것이다.
정 의장은 11월11일 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동두천시민들을 상대로 ARS 조사를 했다.
여론조사기관은 이날 ‘의장 정문영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인지도 조사와 ‘의정활동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업무능력 조사 등 단 2가지 질문을 던졌다.
정 의장이 인지도 조사를 명분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거나 제명당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복당 의사를 타진한 상태다. 정 의장은 2020년 7월 동두천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불협화음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돼 현재 무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정 의장은 11월12일 “민주당에 복당하지는 않겠다”며 “조만간 시장에 출마할지 여부를 결정하여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