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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를 운영하는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신동진)는 12월6일 양주시, 가평군, 구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역량강화교육 및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도·점검을 다니고 있으며, 산업재해의 원초적 문제와 건설현장의 고질적 병폐 및 구조적 문제들을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회의와 함께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안전교육 및 산재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으로 숙련된 노동안전지킴이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의 주요내용은 ‘흙막이 무너짐의 원인 사례 및 대책’, ‘동절기 및 하절기 안전 방안’, ‘덤프트럭, 레미콘 트럭, 줄걸이 작업’과 같은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여러 실무 주제다. 강사는 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 교수, 토목시공기술사, 공학박사, 건설기계안전기술연구원장으로 구성됐다.
월례회의에서는 12월 노동안전지킴이 캠페인 활동으로 ▲산업재해예방 컨설팅 포켓북 및 소화기 스티커 ▲백신접종 완료 탁상용 홍보물 ▲안전모 턱끈, 각반, 응급키트세트, 여행용 칫솔 세트 등을 배포하면서 노동안전지킴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홍보하기로 결정했다.
신동진 센터장은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노동안전지킴이의 가장 원초적인 목적은 ‘사고예방’ 이며, 이를 통한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모 착용과 안전의식이 습관화된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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