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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은 12월20일 제310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아동보호를 위한 제언을 했다.
구 의원은 “의정부시는 아동학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올해 1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상담전화와 카카오톡 상담채널 창구를 개설했다.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5명을 채용하여 9월부터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췄다”며 “그럼에도 올해 11월까지 399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왔고 78%인 312건이 아동학대로 판정됐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와 관련 구 의원은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의 뜻을 시민들이 깊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할 것”을 의정부시에 당부했다. 이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장애아동 등 학대 피해 아동보호 인프라 확충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노력해달라”고 했다.